• 배우 황영희 나이 드라마 프로필 키
    흥미 2021. 5. 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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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희 출연작 나이와 키 소속사

     

    감초 배우 황영희의 나이는 1969년생 53세. 동갑내기 배우로 신애라, 윤유선, 엄정화, 유준상, 정준호.

     

    키는 162cm. 고향 전라남도 목포시. 학력 목포전문대학 유아교육학과. 소속사 -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연극 배우 활동 시에 생활고로 호텔리어와 부동산 관련 일을 하기도 함.

     

     

     

    여담으로 봉준호의 영화 <마더>에서는 피해자의 장례식에 찾아온 가해자의 어머니인 김혜자의 따귀를 때리는 피해자의 친척으로 짤막하게 등장했는데,

     

    아무리 연기라도 대선배인 김혜자를 때리는 역할을 쉽게 할 배우가 없어서 봉준호가 직접 대학로를 돌아서 황영희를 캐스팅 했다고 함.

     

     

     

     

     

    @출연(영화)

    마더, 화려한 휴가, 수상한 그녀, 순정, 박화영, 목격자, 우리 연애의 이력.

     

     

    @출연(드라마)

    왔다! 장보리, 미스터 백, 화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파스타, 베토벤 바이러스, 피고인, 쇼핑왕 루이, 언니는 살아있다!, 리치맨, 시의 찬미, 오월의 청춘, 달이 뜨는강.

     

     

     

     

     

    이유리의 생모 역을 맡은 황영희는 감칠나는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황영희는 얄미운 도씨를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며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거의 모든 장면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니까요. 도혜옥이 인기가 있었던 배역은 아니었지만, 이런 연기자가 있다는 것을 알렸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골목길이라는 극단에 들어가 오랫동안 연기했다. 친한 동료인 진경도 거기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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