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남 시민사회수석 비서관 나이, 프로필, 고향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 수석인 김제남의 나이는 1963년 6월 12일 59세. 고향 전라남도 나주군. 종교 가톨릭. 학력 은광여고, 덕성여대 사학과.

 

원래 정의당 소속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비서관으로 임명되면서 탈당(무소속).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통합진보당 내분이 일어나자 박원석, 서기호, 정진후 등과 함께 셀프 제명을 통해 정의당으로 소속을 옮겼다.

 

 

-2020년 1월 20일-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실 산하 기후환경비서관에 임명.

청와대는 인선 배경에 대해 "오랫동안 환경과 생태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녹색연합 사무처장, 국회의원 활동을 한 환경운동 전문가" 라며, "정당을 고려했다기 보다는 그 분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높이 사서 발탁한 것"이라고 밝힘.

 

-2020년 8월 11일-

대통령 시민사회 수석비서관으로 임명.

 

 

 

 

 @약력 

녹색연합 사무처장

제19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