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키, 무쌍, 출연작, 고향, 나이는?

무쌍이 매력적인 외모와 캐릭터를 지닌 전여빈.

데뷔는 2015년 영화 간신이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나서 이러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데뷔는 우연이 좀 있었는데, 동덕여대에 입학하여 연극 조연출, 뮤지컬 스태프, 영화제 스테프 등의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았고 사진작가인 친오빠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이후 오디션 제의를 받아 지금의 배우 길을 선택해 데뷔에 성공.

 

 

 

 

 

 

배우 전여빈 프로필

 

고향: 강원도 강릉시

나이: 34세(1989년생)

키: 166cm

소속사: 매니지먼트 엠엠엠

MBTI: INFJ

 

 

 

강릉 토박이 답게 강릉 사투리를 잘 구사.

대학교 입학 면접에서도 강릉 사투리를 특기로 내세워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이색적인 경력으로 제18회 강릉 사투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그를 대중들에게 자신을 각인한 작품은

2018년에 개봉한 영화 '죄 많은 소녀'의 주인공인 영희 역을 맡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음.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부일영화상 등 각종 영화 시상식의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충무로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평.

 

 

이후,

 

2021년 4월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낙원의 밤'에서 시한부를 선고받아서 인생의 끝에 선 재연 역을 연기해 한국 느와르 영화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임.

 

 

 

 

 

출연 영화

 

간신
밀정
여배우는 오늘도
인랑
죄 많은 소녀
낙원의 밤
외계+1 1부
거미집

 

 

 

출연 드라마

 

구해줘
라이브
멜로가 체질
빈센조
글리치
너의 시간 속으로

 

 

 

수상 이력

 

제42회 청룡영화상 - 청정원 인기스타상
제56회 대종상 - 신인여우상
제24회 춘사영화제 - 신인여우상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 신인여자연기자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 독립스타상